영업의 큰벽에 부딪치다.
work diary 2008/03/05 14:01
요 몇일 건축사 몇몇군데 돌아다니면서 느꼈습니다.
맨땅에 헤딩은 옛말 -_-;) 방문전화드리고 그나마 동의하면 들어가기 수월한데..
전화번호라도 없으면 그냥 밀고 들어가니 잡상인 보는듯한 눈빛...
"업무에 방해가 되니 보험및 기타... 어쩌고 저쩌고 주절주절 닥치고 출입금지!"
라는 글이 대부분 붙어 있고 여하튼 접근하기 무지 애매해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건축사에 근무하시는분의 말씀도 "막무가내로 찾아오는건 정말 싫더라..."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홍보용(?) 출력물을 먼저 우편으로 보내고(회사소개) 전화연락드리고(방문약속) 찾아뵙는게
좀더 효과가 있을것 같다는 결론. 부산과 울산을 통틀어 가장 화사하고,
우리 모니터와 색감이 잘맞는 출력소를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천차 만별이고 색감도 각양각색이네요 ^^;;
아무래도 잉크젯 출력보다야 인화하는게 세세한 색감표현이 좋아 보입니다.
부산시내에서 가장큰 출력소에 다시 파일을 보내고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훗날 오늘을 생각하면 아마 웃음이 날것 같네요...
차근차근 기록으로 남겨야 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