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 diary'에 해당되는 글 8건
- 2010/06/18 낙산사 투시도 모음
- 2008/12/30 청소년 문화의집 프로젝트
- 2008/12/29 부산 문화회관 리모델링 프로젝트
- 2008/08/18 두바이 바다색은 녹색이 강하더군요...
- 2008/07/03 서울 건축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2008/04/12 부산지방노동청 외부리모델링 현장촬영기. (2)
- 2008/03/20 펜으로 그려내는 건축CG (1)
- 2008/03/05 영업의 큰벽에 부딪치다.
낙산사 투시도 모음
work diary 2010/06/18 17:10
낙산사 다목적홀 투시도
낙산사 역사관 투시도
낙산사 요사체 투시도
낙산사 템플스테이 투시도
청소년 문화의집 프로젝트
work diary 2008/12/30 11:39
언제나 그렇듯이... 처음엔 간단한 일인줄 알았습니다...^^
박스형태의 건물에 겉에 그물망만 신경써서 모델링하면 되는 일이였기에...
다양한 색상을 요구 하셨을때도.... 기본적은 색상 패턴만 변경하면 되는일이였기에.... ^^
추가타입의 ALT-2 건물은 기존 건물에서 아주 약간만 손대는 일반적인 형태였고
클라이언트는 ALT-1 을 주력으로 달리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렇다고 대충 할수는 없는일... ALT-2 는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너무나 무뚝뚝한 디자인이라...내부 디테일을 굉장히 신경 썼습니다.
그래도 역시나 주력 모델링에더 힘을 쏟아야겠죠?
무난하게 무채색쪽으로 일단 방향이 정했졌습니다.
(아래위로 살짝 프레임이 생겼죠? ^^;)
그리고 몇주후....
완전 다른 도면들... 허걱!! OTL
추가견적은 견적이더라도..갑자기 늘어난 작업량때문에
다른 프로젝트와 물리면서 좀 힘들어졌습니다.
그렇다고 손을 놓을수도 없는 상태!....
결국 밤샘으로 때웠습니다. ^^;;;
촉박한 시간때문에... 현장사진을 직접 찍으러 가지는 못하고..
제공해주신 자료를 최대한 활용 했습니다.
열악한 사진 퀄리티에 합성하느라 좀 애먹었네요 ^^
한장 같아 보입니까? ^^
사실은 3장 정도를 합쳐서 와이드로 늘렸습니다.
이일을 하면서 한가지 내세울수 있는건...
사진편집에 관해서는 정말 자신 있다는것 정도? ^^;;
최종 현장사진에 우리 모델링데이타를 얹는것도 손이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소점 잡고 카메라 높이 맞춰야하고 줌펙터값도 맞춰야 하고.... ;;;
사진편집보다 시간을 더 잡아먹는듯 합니다. ^^
맥스에서 사진에 얹을때는 트래킹을 할수 있다는데
(사진상의 가상의 x.y.z 를 정해주면 건물이 서게된다.)
라이트 웨이브에서는 노가다로 맞출수 밖에 없습니다.
거기에 디자인 수정수차례를 거쳐....
완성본이 나왔습니다.
실시 설계라서 겉에 프래임 디자인에 공을 많이 들인듯 했습니다.
실제로 시공되고나면...현장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어떤 모습일지... ^^
아;; 겉모양만봐서 쉬운 모델링이라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실은 내부에 문이며 가벽이며... 천장 디자인까지 다 모델링 했습니다.
유리면이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정도 있기때문에... 슬라브만으로 때우기엔
너무 횡해서 말이죠... 이젠 디테일입니다.
^-^)/
포트 폴리오의 이미지는 한번더 터치한것입니다.
이제 새해도 몇일 안남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일 다들 잘되길 빌겠습니다. ^-^)
부산 문화회관 리모델링 프로젝트
work diary 2008/12/29 13:14
부산 문화회관 리모델링....
간단한 전면 리모델링 + 사이트 수정 작업이였던... 작업내용이....
수정도 많이 하고 점점 갈수록 태산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컷수도 많아지고 했지만...
완성하고 나니 뿌듯하네요 ^^
그동안 이런저런일들 많이 했는데... 일도 바쁘고 나라 돌아가는 꼴도 무섭기도 하고 (?)
홈페이지에 신경을 많이 못썼네요;;;
이제좀 한숨 돌리면서 그간 작업한것들을 찬찬히 업로드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몇일전에 납품 완료한 부산 문화회관 리모델링 작업입니다.
빠듯한 일정이라도 현장 답사+ 촬영을 빼놓을수 없기에 무리해서라도 촬영을 갔습니다.
(그나마 사무실에서 가까워서 말이죠 ^^ 날씨도 받쳐주고...)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서 현장 100% 합성의 꿈은 무너지고 100% 모델링 작업이라는 큰 벽에 부딪쳤지만...
덕분에 현장 소스도 많이 얻을수 있고 모델링에대한 또한번의 기술적 업그레이드가 된것 같습니다.
요소요소 필요한곳의 사진을 찍어와서 작업에 보탬이 되도록 다시 편집 작업을 해야 합니다.
200여장의 사진을 찍어와서 작업에 보탬이 되었습니다.
기본 구조물은 만들어 둔채 전면 유리창에 대한 리모델링 작업이였습니다.
4가지 안을 작업하더라도 기본 구조는 동일하기때문에 괜찮을꺼라고 스스로 위안을 했었지만....
아무리 그래도 역시나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였죠.....
컨셉 디자인에서 2번안을 바탕으로 디테일 업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문화회관측에서 1번안으로 마음을 고쳐먹는 바람에....
-_-;) 전면 재작업 -_-;)/ 덜덜덜;;;;;
최종안을 납품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일정은 늘어나고 견적도 늘어나고 컷수도 늘어나고.....
사이트고 막 수정되고....갈수록 태산............이였습니다. ^^;
사이트 수정에 대한 컷을 추가하기 위해 광장에서 바라보는 뷰도 하나더 추가하고.....
실내리모델링 수정에 대한 실내컷도 완성하였습니다.


B-boying 하는 친구들과 공연장면을 찾느라 애먹은 기억이 나네요 ^^;;;
농악하는 장면은 많이 있는데.... 절대 농악은 싫다는 클라이언트;;;;
실내컷에서는 샹들리에의 엄청난 폴리곤으로 과연 렌더링이 걸릴까? 걱정했었는데...
짧은시간에 무리없이 렌더링이 걸려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실내리모델링 수정에 대한 실내컷도 완성하였습니다.
B-boying 하는 친구들과 공연장면을 찾느라 애먹은 기억이 나네요 ^^;;;
농악하는 장면은 많이 있는데.... 절대 농악은 싫다는 클라이언트;;;;
실내컷에서는 샹들리에의 엄청난 폴리곤으로 과연 렌더링이 걸릴까? 걱정했었는데...
짧은시간에 무리없이 렌더링이 걸려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
그럼 조만간 다음 작업을 업로드 하겠습니다. ^-^)/
날씨도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승하길 빌겠습니다.
날씨도 추운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건승하길 빌겠습니다.
두바이 바다색은 녹색이 강하더군요...
work diary 2008/08/18 10:46
서울에서 들어온 일이라 신경쓰인 일이였습니다.
도면을 받기도 전부터 웹을 뒤져 두바이 관련 사진을 죄다 끌어 모아 현장 분위기를 파악했었는데
사진으로 본 두바이 바닷물은 청록색이라고 하나??.... 여튼...진한 녹빛이였습니다.
그런데.... 왠지 칙칙해 보이는 건물...
푸른색이 너무 눈에 익어서 일까요? 건물의 특성상 바다 색도 묻어나는 설정이라서...
결국 마지막날 시원해보이는 느낌으로 급전환...
애먹였던 작품이였습니다.
두바이 기념(?) 으로.... 야자수 소스도 몇가지 더 추가해보았습니다. ^^
야자수가 같은 소스로 심으니 패턴이 너무 강해서 4가지 정도를 섞어서 작업했는데
덕분에 레이어는 추가되고 스트레스도 추가 되었습니다. ^^;)
디테일하지 못한 사이트가 약간 불만이였지만....
먼 이국땅..두바이까지 파일을 전해주고
국제전화로 수정사항을 체크하다 보니 ^^;
의외로 큰 수정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혹여 다음에 또 두바이쪽일이 생기면...
진청록의 사막바다를 표현해 보고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
서울 건축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work diary 2008/07/03 12:53
서울 건축사의 일을 받아서 한다.....
처음에 말이 나왔을때는...부산과 서울간의 거리차를 좁히고자....
컴퓨터를 들고 서울 올라갈 계획까지 세웠다가, 결국 부산과 서울에서
웹하드와 전화통화에 의지하여 일을 진행 하였습니다.
시간도 촉박하고... 일손도 딸렸지만 정말 최선을 다해서 진행 하였고..
당선이라는 좋은 결과를 안겨준 프로젝트 였습니다.
역시 전화통화만으로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이 너무 컸던것이 가장 인상에 남네요...
그래도 마감시간에 맞추어 잘 소화해낸 우리 실장님도 대단하고 잘따라준 우리 직원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거래처 담당자 분께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
야경, 황혼 작업에서 시간을 많이 잡아 먹었는데 이부분은 좀더 공부할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그래도 나름 자신있다고 생각한 황혼에서 이렇게 애먹는 모습에 스스로가 너무 부끄럽더군요...
90층이 넘는 건물이라 스케일감을 살리면서 작업을 해야 하는데 조경사이즈 부분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우여곡절끝에 완성한 프로젝트지만 덕분에 정말 큰 공부가 된듯합니다.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이랄까.....
이번일을 거울삼아 다른 프로젝트에서는 일정 관리를 비롯하여
퀄리티 유지까지... 좋은 공부가 될듯 합니다.
사무실에는 벌써 에어컨을 풀가동 하기 시작했습니다. ^^
더운여름 냉방병 다들 조심하시고 하시는일 잘되길 빌겠습니다!!
부산지방노동청 외부리모델링 현장촬영기.
work diary 2008/04/12 12:04
바쁘지도 않으면서 바쁜듯한 시간들의 연속이였습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진행했던 현장사진 촬영기 입니다.
작업 의뢰가 들어오고 나서 현장 사진을 받는 편이지만
대부분 CG를 하기 좋은 상태로 받는것이 아니기때문에
시간과 거리가 여건이 된다면 현장촬영을 꼭 갈려고 합니다.
합성이 아니더라도 현장 분위기등의 파악이 필요한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대부분 바빠서 그렇게 못하고 있죠 ^^)
촬영하기로 한날...흐렸습니다. (비올확률마저 오전 40% 오후 90%)
비가 쏟아지면 현장 사진촬영에 무리가 있기때문에 흐린날이 좋은편입니다.
아주 쨍하게 맑은날도 썩 좋은편은 아니지만...비오는날보다야 쨍한날이..
쨍한날보다 흐린날이 현장 사진촬영엔 제격이죠.
사진에 그림자도 안떨어지고 빛을 많이 받아서 타는곳도 없으면서 너무 어두운
그림자도 안떨어지는! 최적의 상황이랄까나?..
차를 몰고 현장으로 가는데..앞유리창에 빗방울이!! ...ㅠ.ㅠ)
걱정 되었지만 현장에서는 비가 조금씩 와서 무리 없는 촬영이 가능 했습니다.
운이 좋게 맞은편에 높은건물이 있어서 조감뷰로도 촬영할수 있었습니다.
이로써 현장사진 합성 확정!! 위에 사진은 11층 높이였고 아래 사진은 5층 높이 였습니다.
마침 건보공단이 노는날이라 보험회사등에 동의를 구하고 좋은 각도에서 촬영 가능했습니다.
촬영한 현장 사진에 합성하는 과정을 대략 보여 드리겠습니다.
일단 사진을 보정 해야 합니다.
우중충한 하늘 배경은 잘라버리고
아래처럼 괜찮은 하늘 사진을 합성 합니다.
그리고 앞에 보기싫은 주변 건물도 없애 버리고.... (보이시나요? ^^)
러프한 모델링으로 위치잡기를 합니다. (이부분이 제일 많은 시간이 소요 됩니다.)
현실의 카메라와 모델링상에서의 카메라외곡의 차이점을 최소화 해야 하고
2D사진위에 3D위치를 잡는다는게 얼마나 힘든지는 해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리고.. 대망의 합성~
현장감이 잘 살아서 만족스러운 작업이였습니다.
아직 최종 납품은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월요일 출력 나가면 포트폴리오란에서 다양한 각도로 작업한 이미지들을 보실수 있으실겁니다. ^^
좀더 현실적으로 터치및 조경을 해줬습니다.
그리고 테니스장 뒤편으로 지저분한 배경은 잔디로 싹 밀었습니다. ^^
오늘은 출근후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등지를 돌면서 소스 촬영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간만에 바닷바람도 쐬고 답답한 일상을 잠시나마 벗어날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당장 내일일을 걱정해야 하지만 걱정한다고 해결될일은 없기에
지금 현재 내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분들도 하시는일 잘되고 항상 건강하길 빌겠습니다.
포트폴리오 조만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펜으로 그려내는 건축CG
work diary 2008/03/20 14:16
건축CG에만 집중하면 편식이 될것 같아서
뜬금없이 펜화로(수작업) 그려보았습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렌더링 걸어나온 이미지를 출력후,
라이트박스에 대고 외곽선을 따내고 펜으로 터치중 찰칵!
나무까지 다 심으려면 (일일이 그릴려면) 시간좀 걸릴듯 하지만......
좋은 경험이 될것 같네요. 게다가 좋은 포트 폴리오까지 될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면 금상첨화겠지요 ^^;;;
뜬금없이 펜화로(수작업) 그려보았습니다.
대단한건 아니고 렌더링 걸어나온 이미지를 출력후,
라이트박스에 대고 외곽선을 따내고 펜으로 터치중 찰칵!
나무까지 다 심으려면 (일일이 그릴려면) 시간좀 걸릴듯 하지만......
좋은 경험이 될것 같네요. 게다가 좋은 포트 폴리오까지 될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장이 형성되면 금상첨화겠지요 ^^;;;
영업의 큰벽에 부딪치다.
work diary 2008/03/05 14:01
요 몇일 건축사 몇몇군데 돌아다니면서 느꼈습니다.
맨땅에 헤딩은 옛말 -_-;) 방문전화드리고 그나마 동의하면 들어가기 수월한데..
전화번호라도 없으면 그냥 밀고 들어가니 잡상인 보는듯한 눈빛...
"업무에 방해가 되니 보험및 기타... 어쩌고 저쩌고 주절주절 닥치고 출입금지!"
라는 글이 대부분 붙어 있고 여하튼 접근하기 무지 애매해서 방향을 전환했습니다.
건축사에 근무하시는분의 말씀도 "막무가내로 찾아오는건 정말 싫더라..." 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홍보용(?) 출력물을 먼저 우편으로 보내고(회사소개) 전화연락드리고(방문약속) 찾아뵙는게
좀더 효과가 있을것 같다는 결론. 부산과 울산을 통틀어 가장 화사하고,
우리 모니터와 색감이 잘맞는 출력소를 선별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가격도 천차 만별이고 색감도 각양각색이네요 ^^;;
아무래도 잉크젯 출력보다야 인화하는게 세세한 색감표현이 좋아 보입니다.
부산시내에서 가장큰 출력소에 다시 파일을 보내고 두근두근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훗날 오늘을 생각하면 아마 웃음이 날것 같네요...
차근차근 기록으로 남겨야 겠습니다.




